미도.
그녀 특유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진 세 컷.
그녀 특유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진 세 컷.
언니의 편집능력은 같은 사진을 놓고도 다른 생각을 갖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
그냥 단순히 길게 순차적으로 늘어놓았을 뿐인데... 이야기가 느껴진다 ^^
색상은 원래 저러하였고, 밝기 조절 조금 한 것 외에는 특별히 보정한 것 없는 사진
그래서 결론은 사진이란... 이미지란 처음 그 태생이 일단 좋아야한다는 것이지...
다만 어떤 프레임 속에서 우리가 그걸 어떻게 자르고 붙여보느냐로 인해 시각이 확장되는 까닭에
저렇게 늘어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우린 엄청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기도 하고, 써나갈 수 있는 듯.
더욱이 그런 이유로 그 이야기를 왜곡할 수도 진실을 발견할 수도 있다.
내 기억에 의하면 제일 아래의 사진으로부터 위의 사진으로 사진은 촬영되었다.
Blow-up...
그냥 단순히 길게 순차적으로 늘어놓았을 뿐인데... 이야기가 느껴진다 ^^
색상은 원래 저러하였고, 밝기 조절 조금 한 것 외에는 특별히 보정한 것 없는 사진
그래서 결론은 사진이란... 이미지란 처음 그 태생이 일단 좋아야한다는 것이지...
다만 어떤 프레임 속에서 우리가 그걸 어떻게 자르고 붙여보느냐로 인해 시각이 확장되는 까닭에
저렇게 늘어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우린 엄청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기도 하고, 써나갈 수 있는 듯.
더욱이 그런 이유로 그 이야기를 왜곡할 수도 진실을 발견할 수도 있다.
내 기억에 의하면 제일 아래의 사진으로부터 위의 사진으로 사진은 촬영되었다.
Blow-up...
확대의 욕망 (Blow-up, 1966)
현대인의 고독과 허무를 집요하게 묘파하는 이태리 출신의 '허무주의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추리적인 내용을 다룬 작품에 쓰이기도 했던 사진 용어로, 어느 사진 작가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쫓기는 와중 자신도 몰랐던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에서 여전히 감독은 '허무'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나, 꽉 짜여진 스토리와 얽히는 복선으로 추리영화로서의 묘미가 한껏 살려져 있으며, 차례로 긴장감을 쌓아나가는 연출기법이 일품이다. 마치 사진 인화시(사진 원판을 인화지에 올려놓고 이미지를 투영시켜 나타나게 하는 작업) 점차적으로 확대시킴으로써, 촬영 당시의 프레임과 달리 편집(?)에 의해 프레임을 확장시키는 느낌이랄까. 우리나라에는 야릇한 상상을 떠올리게끔 하는 '확대의 욕망'이라는 이름을 달고 비디오로 출시되었으나, 원제목은 '확대'라는 뜻의 사진용어로, 클라이맥스에서 확대사진이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것과 연관이 있다.
후훗...그냥..저 사진 하나 놓고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내 사진도 한장 올릴 겸, 겸사겸사 이야기를 늘어놓아본다.
현대인의 고독과 허무를 집요하게 묘파하는 이태리 출신의 '허무주의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추리적인 내용을 다룬 작품에 쓰이기도 했던 사진 용어로, 어느 사진 작가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쫓기는 와중 자신도 몰랐던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에서 여전히 감독은 '허무'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나, 꽉 짜여진 스토리와 얽히는 복선으로 추리영화로서의 묘미가 한껏 살려져 있으며, 차례로 긴장감을 쌓아나가는 연출기법이 일품이다. 마치 사진 인화시(사진 원판을 인화지에 올려놓고 이미지를 투영시켜 나타나게 하는 작업) 점차적으로 확대시킴으로써, 촬영 당시의 프레임과 달리 편집(?)에 의해 프레임을 확장시키는 느낌이랄까. 우리나라에는 야릇한 상상을 떠올리게끔 하는 '확대의 욕망'이라는 이름을 달고 비디오로 출시되었으나, 원제목은 '확대'라는 뜻의 사진용어로, 클라이맥스에서 확대사진이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것과 연관이 있다.
후훗...그냥..저 사진 하나 놓고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내 사진도 한장 올릴 겸, 겸사겸사 이야기를 늘어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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