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껏 내가 알아온 단어는 단 하나였다.
망중한(忙中閑) : 바쁜 가운데 잠깐 얻어 낸 틈.
그런데 오늘 2개의 단어나 배웠다.
망중유한(忙中有閑) : 바쁜 가운데 한가한 겨를이 있음.
망중투한(忙中偸閑) : 바쁜 가운데서도 한가한 겨를을 얻어 즐김.
이 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 건, 마지막 단어이다.
망중투한...
#2. 오늘은 의외의 방문자가 2명이나 있었다.
사실 의외랄 것까진 없다만, 적잖은 반가움과 약간의 의구심 정도?
#3. 그렇게 넘나들어 온 누군가로 인해 들여다 본 어떤 사람의 블로그
이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Creative Nomad이오,
망중투한...의 삶을 최대치로 누리고 있단 생각이 든다.
잊기 싫은 풍경이었다. 불면증이 찾아오는 밤이라면, 이 풍경을 떠올려 양을 세어도 좋겠다. [from karpedm]
#4. ...Carpe Diem
'M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약속 (0) | 2007/04/22 |
|---|---|
| 백년 동안의 고독 (3) | 2007/04/13 |
| 망중투한(忙中偸閑) (2) | 2007/04/05 |
| @ Sweet Ryu, photo by Penrose 1,2,and 3. (4) | 2007/04/01 |
| 발견, 허니와 클로버 안에서 (1) | 2007/03/25 |
| 기대 (4) | 2007/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