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험 준비 마치고 잠시 스페인 여행에 오른 성록오빠로부터 엽서가 왔다.
이제 마눌님 덕에 빠리지엥이 되었다며, 파리로 날아오라고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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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사's blog]


혹여나 스페인, 특히 바르셀로나로 떠날 당신이라면...이 책을 추천한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바르셀로나로 떠나기 하루 전에라도 이 책을 읽고 갈걸...하는 아쉬움이 지금껏 남아있다.
물론 나 나름대로의 여행에는 충분히 만족하지만..(피카소 뮤즈엄 못 간거 빼고 98% 만족 -_-;;)

왜..그때 딱 2장 만 읽고 말았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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