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일단

2009/12/16 23:07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우 무어라 말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경우는 '일장일단'이란 말이 먼저 떠오른다.
그래도 내가 아이폰 3GS를 택한 이유를 말하라면,
"100개 좋아도 하나 싫으면 그만~"이 아니었을까 싶다.

좀더 진화된 스마트폰, 어디까지 갈 것인가 ^^
100개 중 내가 좋아할만한 것을 얼만큼 담아낼지, 그것이 관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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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your Color IQ

2008/12/27 01:11

Test your color IQ

http://www.xrite.com/custom_page.aspx?PageID=77

난...12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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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in the rain

2008/10/02 00: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like london...
... in the rain

어쩌면, 이 곡을 가까이서 들을 수도 있을테지만,
결국 그렇지 못할 것이다.

DJ ‘스테판 폼푸냑(Stephane pompougnac)’ 의 11집 발매 공연이
내 집앞에서 그것도 내 서른살 생일에 있건만,
갈 수 없다는 것에...
이젠 분노도 느껴지지 않는다 -_-a

주드 로 닮은 영어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위로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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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스타 매니저가 모두 게이인 이유는?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매니저들은 모두 게이다.
도대체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많은 게이 웨이터들이 스타로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

게이 매니저들만의 특별한 능력도 있지만 게이가 레스토랑 웨이터의 최정점인 홀매니저로 남을 수밖에 없는 피치 못할 사정(?)도 있다. 웨이터들이 나이가 들면서 결혼을 해 가정이 생기게 되고 가정이 생기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레스토랑에 남아 서비스를 하기가 힘들어진다. 대부분의 웨이터들은 중간에 진로를 바꾸거나 교대근무를 하는 호텔로 들어가게 된다. 웨이스트리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가장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리셉션 파트의 여직원들은 돈 많은 사업가나 스포츠 스타와 연결돼 신분 상승(?)을 하면서 직업을 그만두기도 한다. 그에 비해 게이는 싱글이 많다. 동거를 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일에 전념하는 경향이 강하다. 레스토랑의 홀에 끝까지 남는 것은 게이 웨이터다. 아예 '레스토랑이 집이다'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 친구들도 많다. 결국 게이들은 서버로서의 탁월한 재능과 피치 못할 사정(?)의 양면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뛰어난 매니저로 남는 것은 아닐까?

[from FRIDAY comma May 2008]

나 역시.. 평소 가졌던 의문을 어느 셰프가 친절히도 풀어내줬다.
속이 시원한 한편으로는
어느 자리에서나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란 생각에 씁쓸하기도 하다.

특히나 사회생활 4년차 접어들며 내 위치와 앞으로의 진로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결국 가정(혹은 사랑?)이냐 직장(...일!)이냐라는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는.

그나저나 예전에 가졌던 의문을 통해 미남들을 온통 차지한 그 남성들이 얄미웠지만,
차라리...어떤 여자가 아닌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들이 경쟁상대가 될 리 만무하기에
속상함은 덜하다.

난 그냥 마음껏 그들의 서비스를 즐기면 되는 거 아니겠어 ^0^;;
이런걸 누군가는 '공유'한다고도 하더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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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찻잔 ‘마이 커파(My Cuppa)’ 시리즈는 홍차와 커피용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 제품인데, 첨가된 우유의 양에 따라 변하는 음료 색상을 아예 컵 안에 표시해 두었다. 그 자체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이지만, 우유의 양을 조절하기 편리할 테니 실용적이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Pantone Madness via Design daily News

거참...참으로 깜찍스러운 물건이 아니로세~
허나...조금 삐딱하게 한마디 하자면,
막상...팬톤 컬러가 제품 양산시, 색상의 표준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는 -_-a
왜냐...대개...종이 인쇄물에 찍힌 Coating/Uncoating 정보에 그치거든..
         (각 소재의 특성별로 살펴봐주세요)
과연...그 컬러에 대해 우리는 올바른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냥...내 하는 일에 조금은 연관이 있다보니...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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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능숙도

2008/04/18 10:05
바쁜 와중...잠시 딴짓...
ㅋㅋㅋ 그닥 내가 달인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내 성격이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산다~
하하핫~ 넘 긍정적인가 ^^a

여튼..아래 테스트 결과도 대략 비스무리..하구랴~
모두들 즐겨보삼~!


요것은 테스트~
http://www.enjoycell.com/index.html?source=2

요것은 나의 테스트 결과~
http://www.enjoycell.com/result.html?vc=L79112084795772482221175252
오늘 이런저런 자료를 찾던 중 정말 스마트(사실 엄청 획기적이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한
프로그램을 웹서핑을 통해 발견!!!

난 사실...파워포인트만한 소프트웨어가 없다고 본다.
파워포인트는 사용자에 따라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툴이다~!
그리고 이에 버금가는 것이 일러스트레이터~!!
직장인이라면 엑셀도 꽤나 손꼽겠지만, 함수가 들어가는지라 나에겐 쥐약과도 같다 >.<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순위 3위를 방금 갈아치운 이 무시무시한 소프트웨어는
SmartDraw라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챠트 마법사라 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은 기본예제로 보여지는 것 중 하나로 맵을 이용한 챠트는 물론 메디컬 챠트 그리기도 가능!
더욱이 pdf 파일로 변환 저장은 물론 MS Office에 세 프로그램으로 변환하여 저장이 가능~!
PPT나 MS Word에서도 지원되는 기능들이지만, 그것보다는 몇배로 막강하다.
포토샵을 이용하는 수고를 좀 덜 수 있다고나 할까 ^^

7일짜리 트라이얼 버젼 써보고...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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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갑니다

2008/01/22 23:21

User inserted image

#1. 1/18 am 10.xx ~ 1/22 pm 11.xx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딱 내 개인사정과 잘 맞아떨어졌던 홈페이지 서버 공사기간
그 덕에 나도 이곳도 잘 쉰 듯

#2. 조만간 서버 이전을 통해 이전의 웹호스팅으로 다시 옮겨질 예정이다.
revo의 blog처럼 혹은 그냥 지금처럼...어쩌면 그냥 더 이전의 모습처럼
이곳이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지금 심정으로는 멋지게 포털화시키고 싶지만,
요즘 몸과 마음이 분주한지라 여기만이라도 좀 쉬게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

#3. 어쨌든 곧 renewal됩니다.
그러니 종종 이런 모습으로 자취를 감추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처음과 달리 두번째 예고없는 공사는 전혀 놀라울 것도 없더라는...

그나저나...저 사진 속 여자 내가 엄청 좋아하는 '쉼'의 모습이다.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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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nserted image
Eugene Atget, coin de la Rue Valette et pantheon, 1925

#1. "파리는 안개에 젖어(La Maison Sous Les Arbres)"라는 영화는
'나무 아래의 집'이라는 원제보다 그럴싸한 한글 제목으로 인해 잘 기억되는 듯 싶다.

#2. 많은 사람들은 안개라 하면 영국, 런던을 떠올리거나
터너의 희뿌연 아련함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난 모네의 생 라자르 역을 생각하고
그에 앞서 안개 자욱한 세느강변에 있는 시떼 섬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노트르담 성당을 떠올린다.
어릴 적에는 막연히 안개라 하면 어떤 사건의 서곡쯤으로 여겼다.
아마도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을 떠올렸기 때문이겠지..

#3. 생각해 보면, 런던 템즈 강변의 자욱한 안개보다도 세느 강변의 안개가 좀더 운치있지 않나 싶다.
그 강가를 따라 거니는 사람들을 굳이 머리 속에 그려내지 않더라도.

#4. 으젠느 왓젠의 판테온 거리...처럼 오늘은 서울이 안개에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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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년을 칭하는 사자성어로 자기기인(自旗旗人)이 선정되었다.
너나 할 것 없이 타인은 물론 자신까지 속여가며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올 한해 여기저기서 불거져 나온 탓에
나 역시 속였던 내 자신과 타인에 대해 전혀 고개가 숙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속았다는 생각에는 여전히 고개가 빳빳히 선다.
상대방이 내게 머리를 조아리지 않은 까닭에?

#2. 지난 주말 한달 간의 충치치료를 끝내고, 이제 마지막 점검과 스케일링만 남았다.
한해를 마치며 정말 큰 일 하나 치뤘다는 생각에 뿌듯하나,
어째..정초부터 나갈 돈 생각하니 씁쓸하다.
오복 중 하나가 치아라건만 -ㅜ

그래서 사랑이라는 저 모양새가 내 눈엔 복(福)자로 보이나보다.

사랑니를 영어로는 Wisdom tooth라 하며, 무언가를 알만하면 나는 거란다.
사랑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고...그렇게 무언가를 알기 위해서는 많이 아파야 하나보다.

저넘의 쥐...그러고보면 인생 좀 아는 듯 싶다 ^^

#3. 2008년 이립,
정말 새해에는 복(福)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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