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
불수호란행(不須胡亂行) 모름지기 허튼 걸음을 말라
금일아행적(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수작후인정(遂作後人程) 마침내 후인의 길이 되리니
서산대사의 말씀으로 김구 선생의 좌우명이기도 하였다는
떠나는 이의 한마디...
2010년의 첫 마디가 될 듯 싶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
불수호란행(不須胡亂行) 모름지기 허튼 걸음을 말라
금일아행적(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수작후인정(遂作後人程) 마침내 후인의 길이 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