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개의 물길이 만난다는 곳, 두물머리...
그 이름이 너무 예뻐서, 새볔 안개 자욱한 아련함에 이끌려
추위와 쏟아지는 잠을 무릅쓰고 무작정 달려갔다.
그 이름이 너무 예뻐서, 새볔 안개 자욱한 아련함에 이끌려
추위와 쏟아지는 잠을 무릅쓰고 무작정 달려갔다.
#2. 그곳을 끝으로 올해의 여행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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